2022년 5월 6일, 글로벌 재해복구 서비스의 선두 주자인 벨포 아시아(BELFOR Asia)가 서지몽(제임스: Jimong(James) Seo)을 벨포 코리아(BELFOR Korea)의 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발표했다. 제임스는 2019년에 입사한 이후 벨포 코리아의 COO를 역임했다.
"서지몽 대표는 벨포 코리아에 입사후 한국에서 벨포서비스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 했습니다." 벨포아시아 지역총괄 네빌 마일스(Neville Miles)는 "서대표는 벨포 코리아의 기술 전문성과 대규모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역량 강화에 기여하였으며, 팬데믹 기간 동안 뛰어난 지도력을 보여주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벨포 입사 전부터, 제임스는 한국 및 미국건설업계의 대형 프로젝트를 관리했으며, 벨포 코리아의 신임 대표로서 한국시장에 보다 나은 복구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규 사업 확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지몽 대표는 “신임대표로서 회사에 지속적으로 공헌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한국 시장에서 벨포의 입지를 넓히고 고객들을 잘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벨포 소개
벨포는 재해 복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이 영역에서 35년 이상의 경험과 최첨단 기술, 55개국의 450개 지사에서 근무하는 11,100명 이상의 직원, 그리고 연중무휴로 계속 운영되는 기민성을 갖추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www.belfor.com에서 볼 수 있다.